[골닷컴] 윤진만 기자=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홋스퍼가 최근 ‘무’캐는 법을 잊은 듯하다.
2017-18시즌 35라운드부터 올시즌 12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16경기째 무승부가 없다. 지난 4월17일 브라이턴 원정 1-1 무승부 이후 12승 4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9승 3패 승점 27점을 따내며 12라운드 현재 4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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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역대 최고의 ‘남자의 팀’ 자격을 얻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신기록 보유팀은 이청용의 전 소속팀 볼턴원더러스로, 지난 2011년 무승부 없이 무려 28경기를 치렀다. 2월26일 뉴캐슬유나이티드전(1-1) 이후 시작된 ‘승-패 행진’은 10달 넘게 지속했다. 12월31일 울버햄턴전(1-1)에 가서야 멈췄다. 토트넘과 달리 패배가 더 많은 게 흠이라면 흠이었다. 7승 22패를 기록했다. 이듬해 볼턴은 강등해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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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달 크리스털팰리스와 2-2로 비기기 전까지 25경기 동안 무승부가 없었다. 팰리스(23경기, 2015년) 맨체스터시티(23경기, 2018년)도 아직 토트넘 위에 있다.
토트넘은 오는 25일 웸블리에서 첼시를 상대로 ‘17경기’에 도전한다. 최근 2연승 중인 팀은 물론, 승리의 결과를 원할 것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 4월1일 맞대결에서 델레 알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승리했었다.
사진=충전 완료. 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