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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만에 경질’ 라니에리, 두 번째 동화는 없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기적같은 반등을 꿈꿨던 풀럼 FC 라니에리 감독의 두 번째 동화는 없었다.

풀럼 구단 측은 28일(현지시간) 라니에리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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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리 감독은 지난 11월 요카노비치 전 감독의 경질 이후 풀럼 지휘봉을 잡았다. 풀럼 구단은 레스터 시티의 2015/16 시즌 동화같은 우승을 지휘했던 라니에리 감독의 저력을 믿었으나 결국 시즌 중 다시 한 번 감독을 경질하는 강수를 뒀다.

라니에리 감독은 팀을 106일, 16경기 동안 지휘했다. 106일이라는 기간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단 기간 내 경질 기록 7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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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의 감독을 맡는 동안 라니에리 감독은 16경기에서 단 3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0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잔여 시즌은 스콧 파커 코치가 감독대행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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