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 이달의 선수상 수상한국프로축구연맹

100경기 앞둔 주니오, 득점포 가동할까?

[골닷컴] 박병규 기자 = 100경기 출전을 앞둔 울산 현대의 공격수 주니오가 득점포를 재가동하여 자축포를 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주니오는 99경기에서 71골을 기록 중이다. 

울산 현대는 오는 23일 저녁 8시 탄천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날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앞둔 주니오의 발끝에 주목이 간다. 주니오는 2017년 대구FC에서 데뷔하여 이듬해 울산으로 이적하였고 4시즌 간 99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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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도 눈부셨다. 무려 71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18골을 터트리며 득점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2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며 주춤했다. 지난 포항전에는 경미한 부상으로 선발 대신 후반 29분에 교체 투입되었지만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짧았다. 무더운 날씨와 상대의 집중 견제에 휴식을 택한 그는 다시 골망을 가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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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는 올 시즌 여러모로 뜻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2019년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이 신설된 이후 통산 3회를 차지했고 2020년 5월과 7월, 최초로 한 시즌에 두 번 이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울산 소속으론 첫 해트트릭도 이루었다. 이제 그는 또 다른 영예를 준비하고 있다. 1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경기에서 자축포를 터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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