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망주 제이든 산초와 엘링 홀란드가 10대 선수 중 가장 높은 이적시장 가치를 지닌 선수로 꼽혔다.
현재 축구의 통계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 스포츠 연구 센터(이하 CIES)는 최근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2000년생 이후 선수들을 꼽았다. 도르트문트의 산초와 폴란드가 선두에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의 로드리고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의 선수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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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S의 분석에 따르면 산초는 2억 유로(약 2,700억 원)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했고, 홀란드는 1억 100만 유로(약 1,360억 원)로 평가되며 두 번째 높은 순위에 올랐다. 산초의 이적료 가치는 현재 절정에 도달했으며, 홀란드는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 공격 듀오 로드리고와 주니오르는 각각 8,900만 유로(약 1,200억 원), 7,400만 유로(약 1,000억 원)로 세 번째와 네 번째로 높은 추정치를 가졌다. 브라질 출신의 두 선수는 향후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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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영국은 가장 많은 이적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1위인 산초에 이어서 첼시의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7,200만 유로(약 970억 원)의 가치로 5위, 맨유의 메이슨 그린우드 맨시티의 필 포든이 5,000만 유로(약 670억 원)로 각각 8위, 9위로 몸값이 높은 선수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