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발롱도르 수상자 아다 헤게베르그가 '엉덩이춤'을 춰달라는 요구를 받는 순간. 그녀는 이 질문을 받은 직후 굳은 표정으로 거절의 의사를 밝히고 자리를 떠났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유럽 축구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개인상 시상식인 '발롱도르'가 막을 내린 가운데, 이 시상식 도중에 나온 한 진행자의 몰상식한 발언으로 인해 불미스러운 스캔들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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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발롱도르 시상식 도중 이 방송의 진행자들 중 한명이었던 프랑스 DJ 마틴 솔뷔그는 여자 발롱도르 수상자인 아다 헤게베르그(ada Hegerberg, 23 리옹 공격수)에게 수상소감을 물은 뒤 "엉덩이 춤(twerk)을 출 수 있느냐"고 물었다.
진행자는 웃으며 농담조로 말했으나 그 말을 듣는 순간 수상자는 곧바로 안색이 굳으며 "NO(아니오)"라는 답변을 남기고 뒤로 돌아서 자리를 떠났다.
이 현장에 나갔던 골닷컴 프랑스의 사브리나 벨라미 기자는 "진행자가 여자 수상자에게 엉덩이 춤을 요구했고 지금 이 건으로 프랑스에서는 스캔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현지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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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당사자인 DJ가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과를 올렸으나 이미 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성난 팬들은 쉽게 이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사진=방송 생중계 화면 캡쳐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유럽 축구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개인상 시상식인 '발롱도르'가 막을 내린 가운데, 이 시상식 도중에 나온 한 진행자의 몰상식한 발언으로 인해 불미스러운 스캔들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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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발롱도르 시상식 도중 이 방송의 진행자들 중 한명이었던 프랑스 DJ 마틴 솔뷔그는 여자 발롱도르 수상자인 아다 헤게베르그(ada Hegerberg, 23 리옹 공격수)에게 수상소감을 물은 뒤 "엉덩이 춤(twerk)을 출 수 있느냐"고 물었다.
진행자는 웃으며 농담조로 말했으나 그 말을 듣는 순간 수상자는 곧바로 안색이 굳으며 "NO(아니오)"라는 답변을 남기고 뒤로 돌아서 자리를 떠났다.
이 현장에 나갔던 골닷컴 프랑스의 사브리나 벨라미 기자는 "진행자가 여자 수상자에게 엉덩이 춤을 요구했고 지금 이 건으로 프랑스에서는 스캔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현지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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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당사자인 DJ가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과를 올렸으나 이미 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성난 팬들은 쉽게 이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사진=방송 생중계 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