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올 시즌 태클 횟수만 55회
▲2위 윌리안보다 무려 18회 더 많이 몸 던졌다
▲리버풀 게겐프레싱의 시작점 피르미누는 22회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태클을 성공한 공격수는 히샬리송(22, 에버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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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후 한층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한 에버턴의 최근 경기력을 조명하며 히샬리송을 주인공으로 꼽았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4경기 9골 3도움으로 도미닉 칼버트-르윈(22)의 11골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히샬리송의 활약은 득점으로만 논할 수 없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중 누구보다 활발한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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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올 시즌 현재 태클 성공 횟수가 무려 55회에 달한다. 이를 90분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2.4회로 웬만한 중앙 미드필더와 비교해도 뒤질 게 없는 수준이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최전방, 좌우 측면 공격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태클 성공 횟수를 기록 중인 선수다. 태클 성공 횟수가 50회를 넘긴 공격수는 히샬리송이 유일하다.
# 2019/20 프리미어 리그 공격수 태클 횟수
(2020년 2월 20일 기준)
55회 - 히샬리송
37회 - 윌리안
35회 - 아요세 페레스
35회 - 윌프리드 자하
35회 - 데이비드 맥골드릭
한편 히샬리송은 신장이 179cm로 장신은 아니지만, 제공권 경합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가담 빈도를 자랑한다. 그는 90분당 평균 제공권 경합 횟수가 6.5회에 달한다. 이는 토트넘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6.5회)와 동일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