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기자 = “외부 클럽에서 새로운 자원을 모색하는 대신 ‘라 마시아’ 출신 신예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FC바르셀로나 출신 전 축구선수 히바우두가 “바르사는 다른 클럽에서 선수를 데려오기 보다는 라 마시아를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히바우두는 3일(현지시간) ‘벳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FC바르셀로나의 선수 영입에 대해 얘기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먼저 히바우두는 “이미 무리요를 (임대)영입했고, 라비오와 데 용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에 바르셀로나는 외부 선수들로 선수를 보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보강을 위해 발렌시아 수비수 무리요를 6개월 임대 영입했다. 그리고 오는 1월 열리는 이적 시장에서 PSG 미드필더 라비오와 아약스 미드필더 데 용을 영입해 전력 보강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바르셀로나다.
이에 히바우두는 “바르셀로나는 다른 클럽보다 라 마시아(FC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를 더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또한 그는 “우리는 항상 사비, 이니에스타, 푸욜 같은 선수들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클럽을 떠났다. 그리고 그 이후로 우리는 라 마시아 출신의 훌륭한 선수들을 보지 못했다”면서 과거 명성에 비해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줄어든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서 그는 바르셀로나는 풀뿌리 축구의 “훌륭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에서 새로운 자원을 모색하는 대신 “신예 인재 발굴”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