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히바우두 "바르사, 라우타로 말고 네이마르에 주력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미래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데려와 메시 그리고 수아레스와 재결합시키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레전드 히바우두가 친정팀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 복귀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마르만큼 메시를 제대로 보좌하면서, 훗날 메시 왕좌를 이어갈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히바우두는 26일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늘 네이마르를 믿는다고 말했다"라며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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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는 "아마도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은 네이마르에게는 실수였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PSG가 바르셀로나에 지급한 금액보다 적은 돈을 들여 그를 다시금 데려올 수 있다면, 클럽은 이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28살이다. 아직 할 것이 많은 나이다. 그들이 클럽에 대해 알고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줄 아는 특성을 가진 선수들 데려오게 된다면, 이는 바르셀로나에도 굉장한 계약이 될 것이다. 메시와 피치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도 위축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메시 또한 그가 돌아오면 즐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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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에 대해서는 "루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이 젊은 공격수 영입을 고려 중인 것 같다. 그러나 내 생각에 그는 22살이다. 그리고 더 발전해야 하고, 경험이 필요하다 인테르에는 이미 가치 있는 선수고 미래에는 탑 플레이어가 될 자질을 갖췄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를 위해서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복귀에 주력해야 한다. 그래서 메시와 수아레스를 그와 재회시켜, 과거 그들이 보유했던 엄청난 공격진을 다시금 만들어야 한다"라며 미래를 빛낼 라우타로가 아닌 현재를 빛낼 네이마르 영입에 집중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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