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그리고 바르셀로나 레전드 히바우두
▲ 자신의 칼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 혹은 에릭센 영입할 필요성 없다고 말해
▲ 히바우두는 레알의 프리 시즌 부진으로 카세미루 부재 언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레알 마드리드에 과연 포그바 혹은 에릭센이 필요할까?
대다수는 맞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그리고 브라질의 레전드인 히바우두는 레알이 굳이 포그바나 에릭센 영입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히바우두가 내세운 해결책은 같은 브라질 출신인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복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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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는 1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자신의 칼럼을 통해 포그바와 에릭센 모두 뛰어난 선수지만 카세미루의 복귀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벳페어'에 실린 칼럼을 인용한 글에 따르면 히바우두는 "언론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서레 이름을 올린 에릭센 그리고 포그바 영입을 통해 전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나다. 베르나베우에서도 잘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포그바와 에릭센 모두 뛰어난 선수지만, 프리 시즌 좋지 않은 성적에도 레알이 이들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라며 물음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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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에 대해서는 "레알 마드리드 중원에 대해 비판을 할 때 카세미루가 부상에서 이제 막 팀에 돌아왔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카세미루는 레알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동시에 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다. 레알은 이러한 선수 없이 경기를 치렀다"라고 말했다.
특히 "카세미루의 복귀와 함께 레알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물론 그들의 끔찍했던 프리 시즌 결과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어디까지나 히바우두 개인의 생각이다. 카세미루-크로스와 달리 레알이 포그바나 에릭센을 원하는 이유는 모드리치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서다. 지난 해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된 모드리치지만 언제 폼이 떨어진다 해도 어색하지 않은 노장이다. 실제로 모드리치는 지난 시즌 이전보다는 분명 떨어진 모습이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