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휴가 반납하기 훈련 복귀
▲제라드 초대 받고 레인저스 훈련 합류
▲존 테리도 레인저스 훈련 관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을 유럽 정상에 올려놓은 주역 버질 반 다이크(27)가 휴가를 반납하고 일찌감치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단, 리버풀은 아직 프리시즌 캠프를 소집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반 다이크는 개인 훈련보다는 팀 훈련에 합류해야 더 효과적으로 다음 시즌에 대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해 몸 만들기에 나섰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레인저스 사령탑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 레전드다. 그는 지난 시즌 도중에도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를 찾아 경기를 관전하는 등 친정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작년 여름 레인저스 감독으로 부임 전까지 제라드는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 지도자로 활동했다. 이 덕분에 반 다이크 또한 제라드 감독의 초대를 받고 레인저스 팀 훈련에 합류했다.
포르투갈에 프리시즌 캠프를 차린 레인저스의 훈련장에는 존 테리 애스턴 빌라 코치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역 시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라드와 함께 활약한 테리는 이날 반 다이크가 합류한 레인저스 훈련을 관찰하며 공부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리버풀은 내달 6일 프리시즌 캠프를 소집한다. 리버풀은 잉글랜드에서 트랜미어 로버스, 브래드포트 시티를 상대로 평가전을 소화한 후 미국 투어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