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누 페르난데스, 마시알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올 시즌 맨유 평점 탑4는?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올 시즌 맨유 선수 중 가장 좋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누구일까?

축구 통계 웹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올 시즌 맨유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필드 플레이어 4명을 선정했다. 골키퍼의 경우 데 헤아가 평균 평점 6.49점을 받았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첫 번째 선수는 브루누 페르난데스다.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입성한 페르난데스는 적응기 없이 팀에 무난히 안착했다. 덕분에 2월에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맨유 이적 이후 페르난데스의 스탯은 2골 3도움(리그 기준)이다. 이제 막 5경기를 소화했음을 고려하면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페르난데스의 입성으로 맨유 경기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했고,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리그가 중단됐지만 4위권과의 격차를 더욱 좁히는 데 성공했다.

그다음 선수는 래쉬포드다. 올 시즌 래쉬포드의 프리미어리그 스탯은 14골 4도움이다. 리그 기준 총 22경기를 치렀으니, 총 1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등 부상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최소한 다음 달 말까지는 리그가 중단된 만큼 당분간은 회복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다음 선수는 완 비사카다. 비사카의 경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었고 팀의 주전 측면 수비수로 알토란 같은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맨유 이적 후 리그에서만 26경기에 나와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수비 지역에서의 활약상이 좋다. 경기당 평균 3.8개의 태클과 1.9개의 클리어링을 기록 중이다.

네 번째 선수는 마샬이다. 프리미어리그 기준 마샬의 올 시즌 스탯은 11골 3도움이다. 시즌 초반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주 결장했지만, 최근 4경기를 기준으로 3골을 가동하며 맨유 승리를 도왔다. 공교롭게도 마샬이 득점에 실패한 에버턴전에서 맨유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신 나머지 3경기는 모두 승리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후스코어드닷컴 캡쳐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