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무릎 부상으로 프리시즌 캠프 제외
▲런던으로 복귀해 코밤 훈련장에서 재활
▲램파드 감독 "주말부터 팀 훈련 합류 기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8)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수준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팀 훈련에 복귀한다.
캉테는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해 프랑크 램파드 첼시 감독의 허락을 받고 팀이 프리시즌 캠프를 차린 일본을 떠나 잉글랜드 런던의 구단 코밤(Cobham) 훈련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됐다. 지난 23일 요코하마에서 바르셀로나전을 마친 첼시는 이제 잉글랜드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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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감독은 빠르면 다가오는 주말 전까지 캉테가 팀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램파드 감독은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캉테가 개막전에 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캉테가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아 확답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구단 의료진은 그가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내게 말해줬다. 그가 이번 주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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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램파드 감독은 "캉테가 일본에 남아서도 재활 훈련을 할 수 있었으나 모든 시설이 갖춰진 코밤에서 회복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며, "그는 지금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28일 레딩, 내달 1일 잘츠부르크, 4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잇따른 평가전을 치른다. 첼시의 올 시즌 개막전은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