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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더딘 음바페, 챔스 레알전 결장 유력

AM 3:53 GMT+9 19. 9. 10.
Kylian Mbappe PSG
햄스트링 부상당한 음바페, 결국 레알전 못 뛸 가능성 크다

▲음바페, 지난달 말 햄스트링 부상
▲최근 다섯 경기 연속 결장
▲최소 1개월 결장 예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0)가 다가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빅매치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PSG는 오는 19일 새벽 4시(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A조 1차전 홈 경기에 나선다. PSG는 올여름 음바페, 네이마르, 에딘손 카바니 등 주축 공격수가 모두 팀에 잔류한 데다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며 화력을 더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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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PSG는 시즌 초반부터 이 중에서도 주축 공격수로 꼽히는 음바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력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달 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컵대회를 포함해 PSG가 치른 최근 다섯 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그는 최근 소집된 프랑스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퀴프'는 9일 보도를 통해 음바페가 회복세가 더뎌 약 10일 앞으로 다가온 레알전 출전이 어렵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음바페는 이달 말이 돼야 팀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즉, 그는 오는 15일 스트라스부르와 19일 레알전은 물론 23일 리옹 원정에도 결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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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시즌 초반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네이마르도 레알전에 출전시킬 수 없다.

한편 PSG는 음바페가 출전하지 못한 지난 다섯 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