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Nubel GermanyGetty

회네스 전 바이에른 회장, “뉘벨 영입은 단장의 놀라운 업적!”

[골닷컴] 정재은 기자=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군단은 한층 화려해진다. 세계 최고 타이틀을 단 마누엘 노이어(33)와 그의 뒤에 스벤 울라이히(31)가 있다. ‘포스트 노이어’라 불리는 알렉산더 뉘벨(23, 샬케)도 합류한다. 여전히 바이에른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울리 회네스 전 회장은 뿌듯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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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월, 바이에른이 뉘벨 영입 소식을 전했다. 5년 계약이었다. 뉘벨은 2020-21시즌부터 바이에른에 합류한다. 바이에른은 그를 노이어의 후계자로 키울 계획을 갖고 있다. 

뉘벨 영입에 하산 살리하미지치 바이에른 단장의 역할이 컸다. 그는 다음 시즌 노이어에게 뉘벨을 위해 15경기를 양보해 달라고 부탁했을 정도로 뉘벨에 대한 믿음이 크다. 물론 노이어는 그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네스 바이에른 전 회장은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를 통해 살리하미지치 단장을 칭찬했다. “알렉산더 뉘벨 영입은 100% 옳은 일이다. 나 역시 (단장과) 생각이 똑같다. 이는 살리하미지치 단장의 놀라운 업적이다.”

한편 회네스 전 회장은 노이어의 재계약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노이어와 구단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노이어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재계약에 실패할 시 노이어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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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네스는 “나는 마누엘 노이어가 향후 바이에른에 남는다면 아주 기쁠 것 같다. 그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니까 말이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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