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Red Bull Korea

황희찬 영입한 라이프치히, 약 280억 원 더 쓸 수 있다

▲황희찬 제외하면 골키퍼 마르티네스 영입이 전부
▲티모 베르너 첼시로 보내며 받은 이적료만 5300만 유로
▲아직 최소 2000만 유로는 더 쓸 수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티모 베르너(24)가 떠난 자리를 황희찬(24)으로 메운 RB 라이프치히가 조심스럽게 추가적인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팀이다. 그러나 라이프치히는 올여름 간판 공격수 베르너가 첼시로 이적하며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베르너는 2019/20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45경기 34골 13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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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를 떠나보낸 라이프치히의 대안은 황희찬 영입이다. 황희찬은 2019/20 시즌 RB 잘츠부르크에서 40경기 16골 22도움을 기록하며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황희찬을 영입한 라이프치히가 아직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쓸 수 있는 돈은 약 2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83억 원)라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남은 2000만 유로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 영입한 앙헬리뇨 완전 영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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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이프치히는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알렉산더 소를로스(24) 영입도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구단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인 소를로스는 지난 시즌 터키 명문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돼 활약했다. 그는 트라브존스포르에서 49경기 3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올여름 현재 황희찬을 기본 이적료 900만 유로, 골키퍼 조셉 마르티네스(22)를 이적료 250만 유로에 라스 팔마스에서 영입했으며 오른쪽 측면 수비수 벤자민 헨릭스(23)를 AS 모나코에서 임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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