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 노쇼' 논쟁 유벤투스
▲ 공식 채널 통해 아시아 투어 호평
▲ 서울월드컵경기장 포함 아시아 투어에서 관중 환호 받았다고 전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논란만 더 커지는 것 같다.
6일의 시간이 지났지만, 분노는 여전하다. 기만 혹은 우롱이라는 표현에 적합할지도 모른다.
시작은 호날두의 '노 쇼'였다. 온다고 해서 갔다니, 오긴 왔지만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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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뒷마무리도 깔끔하지 않았다. 유벤투스 표현대로 구장을 가득 메운 66,000명의 팬은 호날두를 불렀지만, 그는 팬들을 외면했다. 근육 부상을 핑계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이에 대한 사과도 없다.
'호날두 노 쇼'는 둘째치고, 이후 유벤투스의 행보는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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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싱가포르-중국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이라고 표현했다.
성공적이라는 표현도 어이없지만, 아시아 투어에 함께 한 관중 반응에 대해서도 환호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유벤투스 반응과 달리, 아직도 대중은 유벤투스를 향해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거의 일주일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이렇다 할 사과의 메시지는 커녕 오히려 '성공적'이라는 표현으로 빈축만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