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차세대 슈퍼스타 엘링 홀란드와 현존 최고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와 같이 뛴다면?
홀란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제기됐다. 여전히 '설'이지만, 꽤나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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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31일 보도를 통해 홀란드 부친 알프 홀란드가 라이올라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포착됐다고 알렸다.
이탈리아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홀란드 부친과 라이올라 그리고 바르셀로나 관계자가 만남에 나섰다고 전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라포르타 회장의 오른팔로 유명한 에두아르드가 직접 알프 홀란드와 라이올라를 픽업했다. 직접적인 협상은 아니다.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 아직 이적시장이 열리지 않은 만큼, 지금 당장 홀란드 바르셀로나행을 낙관할 수 없다. 구단과 협의 전, 사전 논의 정도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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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라이올라의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 역시 이적설에 불을 붙이고 있다.
성사될 경우 두 거물급 스타 플레이어가 팀 동료가 된다. 주인공은 메시 그리고 홀란드다. 메시의 경우 21세기 최고 슈퍼스타로 꼽힌다. 적지 않은 나이가 걸림돌이지만 기량 만큼은 여전하다. 홀란드는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로 불린다. '설'에 불과하지만 여러모로 매력적인 조합이다.
다만 라이올라는 일전에도 데 리흐트의 유벤투스 이적 전, 여러 클럽을 방문한 전례가 있다. 시작이 바르셀로나였을 뿐, 이전과 마찬가지로 여러 클럽과 이적을 논할 전망이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