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딩 “첼시전 앞두고 수비 문제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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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 후 수비 문제점을 분석한 뒤 이곳에 왔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널 수비수 롭 홀딩이 첼시와의 경기 무승부 후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아스널이 스템포드 브릿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열린 5경기에서 13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수비력을 보이던 아스널은 이날 강호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만나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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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열린 FA컵 64강전 노팅엄 포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뼈아픈 실책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2부리그 팀을 맞아 팀의 2-4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수비수 홀딩은 이날 첼시와의 경기에서 칼럼 챔버스, 시코드란 무스타피와 스리백으로 나서 팀을 무실점을 이끌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홀딩은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 문제점에 대해 분석했다고 말했다.

홀딩은 먼저 이날 경기에 대해 “첼시를 상대한 지난 3~4번의 경기는 굉장히 격렬했다. 오늘 역시 그랬다. 에미레이츠에서 열릴 2차전 경기에 무승부를 한 뒤 돌아가는 것은 좋은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 후 수비의 문제점을 분석한 뒤 이곳에 왔다. 무실점을 거둔 것은 나에게는 굉장히 큰 일이다. 우리는 정말 견고한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우리가 지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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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무승부는 좋은 결과고, 이제 홈 팬들 앞에서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준결승 1차전 경기를 0-0 무승부로 끝낸 양팀은 오는 1월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아스널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결승행 티켓을 놓고 2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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