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호펜하임이 16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A매치 기간 종료 직후 호펜하임은 전원 코로나19 테스트를 진행했고, 여기서 선수 두 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그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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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은 13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테스트를 진행했다. A매치 기간에 국가대표 경기로 해외에 다녀온 선수들이 다수 있기 때문이다.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신원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단은 두 선수가 특별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선수는 직계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일의 가능성을 대비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그들을 제외한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아 차질없이 2020-21 분데스리가 4라운드 도르트문트전을 준비 중이다.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4-1로 꺾었던 호펜하임은 도르트문트전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이길 원한다. 세바스티안 회네스 호펜하임 감독은 “도르트문트는 아주 조직적인 팀이다. 우리가 넘어야 할 커다란 산이다.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최고의 선수들이 있는 팀과 맞붙게 되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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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과 도르트문트의 맞대결은 17일 오후 라인 네카어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사진=호펜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