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호펜하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속출했다. 팀 전체는 즉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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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엔 코로나19로 11월 한 달간 부분적 봉쇄령이 내려졌다. 그 정도로 코로나19 사태가 좋지 않다. 10월 말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5천 명까지 오르기도 했다.
분데스리가에도 코로나19 피해가 만만치 않다. 하루가 멀다고 확진자가 등장한다. 이번엔 호펜하임이다. 심지어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알려진 선수는 세바스티안 루디(30)와 이샤크 벨포딜(28)이다. 이미 지난 7일 야콥 브룬(22)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로버트 스코프(24)와 무나스 다부르(28)가 각각 국가대표팀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 결국 그들과 함께 훈련했던 호펜하임 팀 전체가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
호펜하임은 11일 오후 “팀 전체가 자가격리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있는 선수들, 보건 당국과 함께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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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의 디렉터 알렉산더 로젠은 “우린 몇 달간 위생 개념을 갖추고, 항상 양심적으로 이행했다. 코로나19 기간 내내 우린 한 차례도 양성 판정을 받은 적이 없다”라면서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사진=호펜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