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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 클롭 "포치, 축하해!"

[골닷컴] 이성모 기자 = "포치(포체티노)에게 축하를 보낸다. 후반전 요렌테 투입은 신의 한 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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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을 상대하게 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상대 감독에게 축하 인사와 덕담을 보내는 호탕함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클롭 감독은 10일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의 결승 진출에 대한 질문을 받고 "(토트넘 vs 아약스) 경기는 정말 대단했다"라며 "포치에게 축하를 보낸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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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아약스도 대회 내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그러나 결승전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배짱을 보여준 두 팀이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포체티노 감독이 좋은 결정을 내렸다"라며 "요렌테를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투입한 것은 신의 한 수 였다"며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끝으로 "토트넘이 이뤄낸 일은 정말 대단한 성과다"라며 "그 밤, 나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그럴 자격(결승전에 진출할)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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