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UCL에서 32팀 뚫었다, 기록까지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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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파괴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다음 타깃은 ‘챔피언스리그 최다팀 상대 득점’ 기록이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기록파괴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다음 타깃은 ‘챔피언스리그 최다팀 상대 득점’ 기록이다.

2007년 AS로마를 시작으로 올해 파리생제르맹까지, 11년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만 서로 다른 32개팀을 상대로 골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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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33개팀을 상대로 골 맛을 본 라울 곤살레스(전 레알마드리드/은퇴)의 기록까지 1팀 남았다. 

28일 홈구장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발렌시아전에서 득점하면 라울과 타이를 이룬다.

맨유,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친 호날두는 아직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발렌시아를 정복한 적이 없다.

지난 9월20일, 메스타야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상대 선수의 머리를 건드리는 행동으로 전반 29분만에 일발 퇴장을 당했다. 

이 퇴장으로 1경기 출전정지를 당하면서 영보이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영보이즈도 아직 점령하지 못한 미지의 팀이다. 12월13일 경기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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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골 허용한 UCL 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보루시아도르트문트, 아포엘, 토트넘홋스퍼,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바이에른뮌헨, 스포르팅리스본, 볼프스부르크, AS로마, 말뫼FF, 샤흐타르도네츠크, 샬케04, 루도고레츠, 바젤, 리버풀, 코벤하겐, 갈라타사라이, 아약스, CSKA모스크바, 올랭피크리옹, 옥세르, 올랭피크마르세유, 취리히, 아스널, FC포르투, 인테르, 첼시, 디나모키예프, 맨체스터시티, AC밀란

32개팀 중 호날두가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은 공교롭게도 현재 소속팀 유벤투스다. 전 소속팀 레알마드리드 소속으로 무려 10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1월 27일 현재, 챔피언스리그 통산 최다골(122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난 이 공이 좋드라.'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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