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Bernardo Silva Portugal

호날두, 한 골만 더 넣으면 커리어 700골 달성

▲호날두, 소속팀 + 대표팀 합계 699골
▲룩셈부르크 상대 칩샷으로 699호골
▲한 골만 더 넣으면 700골 금자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포르투갈은 12일(한국시각) 룩셈부르크를 상대한 EURO 2020 예선 B조 5차전 경기에서 베르나르두 실바, 호날두, 곤살루 게데스가 차례로 연속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승리했다. 룩셈부르크를 꺾은 포르투갈은 B조 3위 세르비아와의 격차를 승점 4점 차로 벌렸다. EURO 2020 예선은 각조 1, 2위 두 팀에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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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65분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의 실수를 틈 타 공을 가로챈 후 페널티 지역에 진입해 골키퍼 앤토니 모리스의 키를 넘기는 절묘한 오른발 칩샷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날 득점은 호날두가 소속팀(스포르팅 C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과 포르투갈 대표팀을 통틀어 터뜨린 699번째 골이었다. 그는 커리어 700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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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날두는 룩셈부르크전 득점으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94골째를 터뜨렸다. 역대 A매치 최다골 기록은 이란의 알리 다에이(109골)가 보유하고 있다. 이에 다에이는 최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호날두가 분명히 내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다. 전혀 기분이 안 좋은 마음은 없다.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날두는 오는 15일 새벽 3시 45분 우크라이나 원정에서 득점하면 커리어 700골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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