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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포함' 유럽 5대 리그 슈팅수 XI은?

AM 12:00 GMT+9 20. 3. 27.
호날두
▲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 슈팅 왕은 누구? ▲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 슈팅수 포지션별 XI 선정 ▲ 전체 1위는 112개 슈팅 때린 호날두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때린 선수는 누구일까?

정답부터 공개하면, 유벤투스의 포르투갈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총 112개의 슈팅으로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호날두의 올 시즌 득점 기록은 21골이다. 중앙 공격수 중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103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26일 유럽 5대 리그 기준, 가장 많은 슈팅을 때린 선수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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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각 포지션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때린 선수들을 조명했다. 쟁쟁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전체 1위는 앞서 말한 호날두였다.

 

골키퍼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우니온 베를린의 기키에비츠다. 최후방에 위치했지만 무려 2개의 슈팅이나 때렸다. 지난 시즌 하이덴하임전에서는 추가 시간에 헤더 슈팅으로 동점 골까지 넣은 적이 있다. 해당 골은 이달의 골 후보로 선정됐다. 최후방 수문장이라 하기에는 다소 특이한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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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수비진에서 양쪽 측면을 맡은 선수는 리버풀의 아놀드와 아탈란타의 고센스다. 아놀드의 경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고센스는 아탈란타 왼쪽 윙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포백에서는 물음표지만, 스리백에서는 세리에A 최고의 윙백으로 꼽히고 있다. 중앙 수비진에는 이름만 들으면 설레는 예리 미나(에버턴)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힌테러가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진부터는 다소 공격적이다. 112개의 슈팅을 때린 호날두가 왼쪽에 그리고 92개의 슈팅을 때린 리버풀의 파라오 살라가 양쪽 윙어로 배치됐다. 중앙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더 브라위너(70개)와 아탈란타의 플레이메이커 알레한드로 고메스(69개)가 이름을 올렸다.

전방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라울 히메네스와 호흡을 맞춘다. 레반도프스키의 경우 분데스리가에서는 25골을 기록 중이다. 히메네스의 골 기록은 13골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 후스코어드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