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파비뉴? 반 다이크 대체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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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가 결장한다. 뮌헨을 상대하는 리버풀은 센터백 고민에 빠졌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리버풀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이하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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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분데스리가 최고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버티고 있는 뮌헨을 맞아 수비진의 핵심 반 다이크가 결장하게 되어 근심이 크다.

현재 리버풀 중앙 수비수 중 요엘 마티프만이 가용 자원이라 할 수 있다. 반 다이크의 징계와 더불어 조 고메즈와 데얀 로브렌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고메즈는 다리 골절로 이달 초 수술을 결정했고, 로브렌은 지난 1월 초 FA컵 울버햄턴전에서 교체 아웃된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로브렌은 1월 말 훈련에는 복귀했지만 햄스트링에 다시 문제가 생겨 이탈했다. 로브렌의 부상 당시 교체 투입되며 데뷔했던 17세 키 자나 호에버와 냇 필립스, 코리 웰란이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선발로 뛰기엔 경험이 부족하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고심 중이고, 그 해결책은 조던 헨더슨이나 파비뉴가 될 전망이다. 지난 레스터시티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바 있는 헨더슨은 경험을 앞세워 중앙 공백을 메울 수 있다. 파비뉴는 올시즌 중앙수비수로 2회 출전해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익숙한 자리는 아니지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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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의 경기는 오는 20일 오전 5시(한국시각) 리버풀의 홈구장 안 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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