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Henderson Liverpool 2019-20Getty Images

헨더슨 돌아온 리버풀, 안필드 역전극 연출할까

▲리버풀, ATM 상대 챔스 16강 1차전 0-1 패
▲2차전 홈 경기에서 최소 두 골 차로 이겨야
▲주장 조던 헨더슨, 3주 만에 부상 복귀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빅매치를 앞두고 주장 조던 헨더슨(29)이 복귀하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리버풀은 오는 12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 나선다. 리버풀은 지난달 19일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즉, 리버풀이 8강 진출에 성공하려면 1-0으로 승리한 후 승부차기로 가거나 최소 두 골 차로 아틀레티코를 꺾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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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틀레티코전을 앞둔 리버풀에는 불운이 이어졌다. 골키퍼 알리송(27)이 부상을 당해 아틀레티코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리버풀은 아틀레티코전에 앞서 열린 팀 훈련에 헨더슨이 합류하며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0일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헨도(헨더슨의 애칭)는 내일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알리(알리송의 애칭)는 내일 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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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지난달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후 그는 지난 3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헨더슨이 결장한 사이 왓포드 원정에서 0-3 대패를 당하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45경기째 이어온 무패행진에 종지부를 찍었으며 FA컵에서는 첼시에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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