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atan Ibrahimovic AC Milan 2019-20Getty

'한 번 더' 39세 즐라탄, AC 밀란 재계약 근접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C 밀란과 이견을 좁히고 재계약에 사인할 전망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본 매체(골닷컴)의 이탈리아 에디션은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해 이브라히모비치와 AC 밀란이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수 주 간 합의점을 찾지 못했던 양측이 결국 이견을 좁혔고, 26일(현지시각) 재계약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당초 구단은 500만 유로(약 70억원)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750만 유로(약 105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단은 지난 겨울 팀에 복귀해 컵 대회 포함 11골 5도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이브라히모비치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이반 가지디스 이사와 파올로 말디니 디렉터 역시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은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에 합류 후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협상에 성공할 것으로 본다”며 곧 마무리될 것을 시사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