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Getty Images

한국선수라서가 아니다, 라리가도 이강인 활약 관심 있게 지켜본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강인이 프리시즌에서 맹활약을 선보이며 새 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강인을 두고 발렌시아 구단 내부뿐만 아니라 라리가 사무국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국내에서 스페인 라리가 주재원 활동 중인 서상원 주재원은 7일(한국시간) 언택트 미팅을 통해 라리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라리가는 오는 9월 12일, 그라나다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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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을 앞두고 이강인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렌시아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감행하며 이강인은 팀 내 주축으로 우뚝 섰다. 그라시아 감독이 이강인을 중심으로 새 판을 짠다는 소식도 흘러나온다.

이강인을 두고 발렌시아뿐만 아니라 라리가도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 6일 열린 카르타헤나와의 연습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최종 모의고사였기에 의미가 컸다다. 이강인은 팀 내 기대에 적극 부응하는 모습이다.

이강인에 대해 서상원 주재원은 “한국 선수라서가 아니다. 라리가 내부에서도 이강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새 시즌에는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이 예상된다”면서 “프리시즌만 봐도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 구단 내부뿐만 아니라 라리가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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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뿐만 아니라 라리가에는 젊은 유망주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와 외데가르드,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 비야레알의 쿠보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꼽힌다.

이들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잔류 선언을 한 메시, 레알의 주장 라모스, 그리즈만, 벤제마 등이 그라운드를 누빌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스타플레이어들의 존재로 인해 새 시즌 라리가는 더욱 흥미진진한 판도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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