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첼시는 비전이 있는 클럽이다. 활동적이고, 젊고 훌륭한 선수들로 스쿼드를 메웠다"
전차 군단 차세대 슈퍼스타 카이 하베르츠가 첼시의 비전을 믿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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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 탓에 지난여름 이적시장은 유독 조용했다. 그러나 한 팀 만큼은 달랐다.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다.
램파드 부임 첫 시즌만 해도, 첼시는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착실한 보강을 마쳤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거론 중이다. 알짜배기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하베르츠는 물론이고 베르너와 치아구 시우바 그리고 이미 이적에 합의했던 지예흐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들이 푸른색 유니폼을 입으며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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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베르츠가 말하는 첼시행 이유는 무엇일까?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의 11일 자 보도에 따르면 하베르츠는 "내게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비전 있는 클럽이었다. 우리 구단은 활동적이다. 젊고 훌륭한 선수들을 갖춘 팀이며, 공격적이라고 생각한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단계이다"라며 첼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이적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옵션과 내게 필요한 것들을 살펴봐야 했다. TV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를 자주 시청했다. 어쨌든 첼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라고 덧붙였다.
공격적 성향의 플레이도 하베르츠와 딱 맞는 모양이다. 그는 "우리는 무언가 쌓아 올리면서 공격하길 원한다. 이는 내게 동기 부여가 되는 요소이며, 첼시에서의 우승 타이틀은 더 가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