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 Ancelotti James Rodriguez Everton GFXGetty Images

하메스 부상? 안첼로티 감독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시즌 첫패를 당한 에버턴이 하메스 로드리게스(29)를 장기간 잃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소식이다.

에버턴은 지난 25일(한국시각) 사우샘프턴을 상대한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뿐만 아니라 에버턴은 이날 수비수 루카 디뉴가 레드카드를 받은 데 이어 경기 막판에는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게스가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에버턴은 오는 1일 뉴캐슬 원정에서 전력 누수가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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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드리게스는 사우샘프턴을 앞둔 시점부터 부상 위험을 안고 있었다. 그는 앞선 리버풀전에서 상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태클에 경미한 부상을 입어 이후 팀 훈련에서 제외됐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로드리게스의 몸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밝히면서도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안첼로티 감독은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며칠 후 자세히 검사를 해봐야 한다. 그러나 그는 경기 막판에 피로한 상태였다. 이 때문에 그는 근육에 이상을 느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우샘프턴전은 모두에게 힘든 경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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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그는 올 시즌 초반 에버턴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7경기 3골 4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덕분에 에버턴은 사우샘프턴전에서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하고도 현재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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