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피케는 엔리케 감독의 복귀를 반겼다.
스페인 전 국가대표이자 바르셀로나 소속 헤라르드 피케가 엔리케 감독의 스페인 대표팀 복귀에 대해 답했다. 피케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엔리케 감독의 복귀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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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스페인 대표팀을 맡았던 엔리케 감독은 지난 6월 갑작스레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엔리케 감독의 딸이 골육종을 앓은 것으로 밝혀졌고, 8월 딸이 세상을 떠나며 엔리케 감독에게도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했다.
스페인 대표팀은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맡으며 4승2무라는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페인 축구협회는 루마니아와의 유로2020 예선 경기 후, 19일 모레노 감독 대신 엔리케 감독의 복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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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피케는 반가움을 내비쳤다. 지난 해 국가대표를 은퇴한 피케는 대표팀으로 엔리케 감독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진 않았지만, 바르셀로나 재임 시절을 함께하며 꾸준한 지지를 보냈었다.
피케는 “(감독 교체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루마니아 경기 후 언론을 통해 알았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이 대표팀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며 전 스승의 복귀를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