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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맨유 잉글랜드 최고의 팀, 특별한 경기”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피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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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는 맨유와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피케는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가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피케는 어린 시절이었던 17세부터 21세까지 맨유에서 4년간 23경기를 뛰었던 바 있다. 그는 “맨유는 언제나 잉글랜드의 가장 큰 빅클럽이었다”며 “모든 빅클럽들은 좋은 시절과 안좋은 시절을 경험하게 된다. 지금 맨유는 변화의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경기는 특별한 경기다. 어린 시절 맨유에서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친정팀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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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맨유가 쉽지 않은 상대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16강전 PSG가 맨유에게 역전패를 당했던 것을 예로 들며 “맨유-PSG 2차전 마지막 페널티킥이 좋은 예시이다. 우리는 맨유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두 팀의 8강 1차전은 1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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