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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요즘 즐겨보는 팀은 리버풀, 레알은 이길 때”

[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버풀과 승리하는 레알 마드리드, 팀 색깔을 보여주는 바르셀로나를 좋아한다”

루이스 피구는 스페인 두 개의 강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모두 활약했으며 포르투갈의 레전드이기도 하다. 20년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그는 스페인 매체 ‘아스’와 25일(현지시간)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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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현대 축구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즘 가장 즐겨보는 팀에 대해 “리버풀”이라고 답했다. 리버풀은 2018/19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든 것에 이어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리버풀을 매우 좋아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할 때 즐겨보는데 견고한 팀이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팀 색깔에 맞게 경기할 때 좋아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론 공격 축구를 해서 이를 훌륭하게 보여주는 팀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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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알 마드리드 역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19로 인한 3개월 간의 휴식 후 재개한 리그에서 11경기 전승을 거두며 3년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피구는 이 이유로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겪고 있는 선수단을 꼽았다.

피구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는 폭넓고 훌륭하다. 이점이 휴식기 후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줬다. 팀에는 경험 있는 선수들과 유망주들이 골고루 있고, 나는 이런 결과물에 굉장한 팬이다. 만약 36살이어도 큰 차이가 없다. 모드리치가 이 예시 중 하나다”며 레알 마드리드의 조화로운 스쿼드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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