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발렌시아에 임대 온 플로렌치의 활약이 기대된다.
발렌시아는 3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임대를 발표했다. 플로렌치는 2020년 6월 30일까지 로마 대신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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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치는 이후 발렌시아에서 뛰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발렌시아에 왔다. 100%로 임할 것이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답했다. 플로렌치는 이어 “즐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한 것처럼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매체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플로렌치는 30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 후 바로 발렌시아 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임대 공식 발표를 하기도 전에 훈련에 참여하며 발렌시아 합류에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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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1일 발렌시아 홈 경기인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셀타 비고와 경기를 치른다. 플로렌치는 셀타 비고전 소집 명단에 바로 이름을 올렸다. 팀에 곧 바로 합류하며 현재 발렌시아 전력에 긍정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발렌시아는 현재 승점 34점(9승7무5패)으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바르셀로나전 승리와 홈 12경기 무패의 기세를 셀타 비고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발렌시아CF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