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Emerick Aubameyang Arsenal 2019-20Getty Images

프티 "내가 오바메양이었다면, 아스널 떠났을 거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내가 오바메양이었다면, 아스널을 떠났을 것이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한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양강으로 불렸던 클럽이다. 2003/200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유일무이한 무패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스타 플레이어 배출하며 소위 말하는 '빅클럽'으로 불렸다.

최근 아스널은 과거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빅클럽'답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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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 봐도 알 수 있다. 30라운드까지 소화한 올 시즌 아스널의 순위표는 10위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고사하고,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 확보도 불투명하다.

이러한 아스널 상황에 대해 레전드 프티가 '돌직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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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프티는 "내가 오바메양이었다면, 아스널을 떠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전드 프티의 주장은 현재 선수단이 보여주는 아쉬운 모습 때문인 듯하다. 그는 "현재 아스널 팀에 있는 선수 중 75%는 이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다. 그들은 스스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선수진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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