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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팀 훈련 지속 여부 조만간 결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경기 일정을 내달 초까지 중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조만간 팀 자체 훈련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20개 구단 중 선수, 혹은 코칭스태프 구성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첼시, 아스널 등은 팀 훈련 등 모든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애스턴 빌라, 브라이턴, 번리, 크리스탈 팰리스, 레스터, 맨유, 노리치, 셰필드, 사우샘프턴, 토트넘, 웨스트 햄, 울버햄튼은 여전히 팀 훈련을 그대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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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이브닝 스탠다드'는 프리미어 리그 각 구단이 조만간 발표될 영국 정부의 지침에 따라 팀 훈련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16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구단 차원에서 정부의 권고 사항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이번 주 안으로 자국 내 단체 모임을 금지를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 유소년 축구는 이미 훈련과 공식 경기 일정이 모두 중단된 상태다. 1군 훈련 중에도 선수들끼리 악수, 그리고 외부인 출입이 전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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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는 지난 7~9일 열린 29라운드 일정을 끝으로 내달 3일까지 모든 공식 경기 일정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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