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on Greenwood celebrates vs West HamGetty

프리미어 리그, 지난 시즌 대비 10대 득점 2.5배 상승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10대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현시점에서 10대란 곧 2000년, 혹은 그 후에 태어난 선수를 뜻한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한 10대 선수는 메이슨 그린우드, 필 포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부카요 사카, 칼럼 헛슨-오도이 등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0대가 기록한 득점은 무려 25골에 달한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10대 선수의 득점은 지난 2017/18 시즌 9골, 2018/19 시즌 10골에 그쳤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2.5배가 더 많은 득점이 기록됐다.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10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다. 2001년생 그린우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무려 10골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를 이어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필 포든(2000년생)은 5골을 터뜨렸고, 아스널 공격수 마르티넬리(2001년생)은 3골을 기록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골망을 가른 10대 선수는 무려 19명에 달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실력파 외국인 선수의 집합소 프리미어 리그에서 올 시즌 두각을 나타낸 10대는 대부분 잉글랜드 출신이라는 사실이다. 그린우드, 포든를 비롯해 매튜 롱스태프(2000년생, 뉴캐슬), 브랜던 윌리엄스(2000년생, 맨유), 헛슨-오도이(2000년생, 첼시), 사카(2001년생, 아스널)는 모두 잉글랜드 국적자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