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올 시즌 남은 일정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 다음주 논의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최근 유럽의 코로나바이러스로 대유행으로 인해 4월 4일(현지시간)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FA 컵, EFL 컵 등 잉글랜드 내 모든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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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다음 주에 남은 시즌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구단은 남은 경기를 계속해서 치르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다른 구단은 다음 시즌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는 것이 더욱더 현실적이라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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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두 번째 긴급회의에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의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및 유로 2020 계획에 관한 회의가 먼저 진행된다. 이 회의의 결과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남은 시즌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남은 경기를 치르지 않고 시즌이 조기 종료된다면, 리버풀의 30년 만의 우승이 좌절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현재 2019/20 프리미어리그 팀 순위

사진 = 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