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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6월 1일부터 ‘완전체’ 훈련 가능

[골닷컴] 배시온 기자= 훈련 재개 한 달 만에 일반적인 훈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인 보건부는 30일(현지시간) 라 리가 1,2부 팀들의 완전체 훈련을 허용했다. 라 리가의 개막이 6월 11일 확정된 가운데 오는 1일부터 약 10일간 전체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별로 단계 훈련 허용이 차이 났던 전과 달리, 모든 지역 팀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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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리그 재개를 앞두고 팀 내에서 본격적인 ‘친선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뜻이다. 약 세 달 간의 휴식 후 재개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이 훈련은 모든 팀들에게 중요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라 리가는 지난 5월 8일 개인 훈련을 시작으로 단계 별 훈련을 진행했다. 코로나19사태로 훈련 시에도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훈련장에 들어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고, 훈련장 역시 3곳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후 소규모 그룹 훈련에 들어갔고, 리그 재개가 발표되기 전까진 14명 그룹 훈련이 허용됐다. 공식적인 리그 재개가 발표되자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처럼 일반적인 훈련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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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가 같은 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재개를 앞둔 1,2부 모든 선수들은 코로나19 테스트를 다시 한번 받는다. 이후 6월 11일,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의 ‘세비야 더비’를 시작으로 한 달간 치열한 리그가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발렌시아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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