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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감독 "권창훈-정우영, 민첩성 훌륭해"

PM 9:56 GMT+9 19. 7. 28.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정우영
"경기 템포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민첩성을 갖춘 훌륭한 선수들이다"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SC 프라이부르크를 이끄는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 감독이 최근 친선전 경기에 선발로 나선 권창훈과 정우영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슈룬스에서 열린 카이세리스포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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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권창훈과 정우영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권창훈은 전반전 경기 도중 부상으로 조기 교체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부상의 정도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28일 독일 언론 '바디쉐 차이퉁(Badische Zeitung)'에 따르면 스타디온 감독은 친선전에서 보여준 권창훈과 정우영의 활약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이미 기존의 선수들과 잘 통합되었음을 강조하며, 두 사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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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온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권창훈과 정우영은) 경기 템포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민첩성을 갖춘 훌륭한 선수들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훈련장에서 선수들 모두 경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훈련에 완전히 몰두한다"며 만족스러운 팀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프라이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