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메시의 이적 요청에 동료들도 힘을 실었다.
본 매체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은 26일(한국시각)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2-8 대패와 로날드 쿠만 감독 면담 후 메시는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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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팩스를 통해 이적 요청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계는 들썩였다. 여기에 메시의 동료들도 힘을 실었다. 바르셀로나의 전 캡틴 카를레스 푸욜뿐 아니라 사무엘 에투, 현 동료인 아르투로 비달과 루이스 수아레스 역시 응원의 뜻을 전했다.
푸욜은 같은 날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존경하고 기특하다. 메시, 널 응원해”라는 내용을 전했다. 쿠만 감독에게 방출 통보를 받으며 복잡한 상황에 놓인 수아레스도 해당 게시물에 ‘박수’ 이모지를 보내며 뜻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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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 역시 본인의 SNS 계정에 “너는 유일해”라는 말과 함께 메시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현 메시의 동료 비달 역시 “궁지에 몰린 호랑이는 포기하지 않고 싸운다”는 내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