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e Lacazette Arsenal West Ham 2021Getty

'푸른 번개' 아스널, 2021-22시즌 서드 유니폼 유출...예상외로 호평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다음 시즌 아스널의 서드 유니폼에 대해 예상외로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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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용품 매체 '풋티헤드라인스'는 4일(한국시간) "아스널의 2021-22시즌 서드 유니폼이 유출됐다. 아스널의 다음 시즌 서드 유니폼에는 '파란색 번개'가 새겨졌다"고 전했다.

유출된 아스널의 서드 유니폼은 네이비색 바탕에 청록색 번개 문양이 새겨지면서 유니크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메인 용품 스폰서 아디다스 유니폼 특유의 디자인으로 어깨에 삼선이 그려졌으며, 아디다스 로고와 스폰서 로고는 흰색과 빨간색이 결합되면서 기본 바탕색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본래 이와 비슷한 유니폼이 1990년대에 이미 모습을 드러냈었다. 1994년과 1995년 당시 아스널의 어웨이 키트는 나이키에서 제작했는데, '파란색 번개’를 유니폼에 새겨넣었었다. 아디다스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면서 추억하고자 당시 유니폼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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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무늬가 그려지면서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팬들의 반응은 예상외로 긍정적이다. "유니폼이 아름답고 근사하다" "아디다스가 아스널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번개무늬는 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유니폼이 될 것이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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