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데헤아-‘고통’케인, 英 스포츠 1면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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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에서 엄청난 선방을 선보인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영국 주요 스포츠 신문들의 14일자 1면을 장식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토트넘전에서 엄청난 선방을 선보인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영국 주요 스포츠 신문들의 14일자 1면을 장식했다.

<더 타임스>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데일리 익스프레스> <인디펜던트> <데일리 스타> <미러> <디 아이> 등은 하나같이 데 헤아가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포효하는 사진을 1면에 실었다. ‘구세주’ ‘언빌리버블!’와 같은 단어를 선택해 올레 구나 솔샤르 맨유 감독대행의 6연승을 이끈 활약을 조명했다. 데 헤아는 이날 올 시즌 EPL 한 경기 최다 선방 기록(11회)을 세우며 맨유의 1-0 승리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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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명언(No pain, No Gain)을 빌려 ‘데 헤아 GAIN, 해리 PAIN’이라는 제목을 큼지막하게 달았다. 맨유에 승리를 안긴 데 헤아를 조명하면서, 무득점에 부상까지 당한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의 상황도 주목했다. 대다수 언론도 1면 박스기사로 발목과 무릎을 움켜쥐고 있는 케인의 사진과 함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 주전 공격수인 케인은 늘 영국 기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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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는 케인의 부상부위가 지난시즌 본머스전에서 다쳤던 오른쪽 발목이라고 전했다. 당시 3주간 결장한 사실을 언급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필 존스로부터)좋지 못한 태클을 당했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차출된 상황에서 케인까지 부상을 당하면 우리에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진='기부니가 안 좋으니까 저리 가줄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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