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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부동의 1위 유니폼 ‘리빙 레전드’ 김광석

PM 4:59 GMT+9 20. 3. 9.
포항 유니폼 순위
2020시즌 프리오더 유니폼에서 김광석이 1위를 차지했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2020시즌을 앞둔 포항 스틸러스의 유니폼 마킹 현황이 공개되었다. 단연 1위는 33%를 차지한 포항의 살아있는 전설 김광석이다. 

포항은 9일 프리 오더를 통해 판매된 2020시즌 포항 유니폼 현황을 공개하였다. 지난 시즌 1위는 김승대였는데 올 시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는 데뷔 19년차 원클럽맨 3번 김광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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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02년 연습생 신분으로 포항에 입단하여 2003년 프로에 데뷔하였다. 군 복무를 제외하면 19년 동안 오직 포항만을 위해 뛰었다. 김광석은 프로통산 382경기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 부상 복귀 후 팀의 수비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2위는 포항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31번 강현무다. 그는 포항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4년 팀에 입단하여 4년 만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린 그는 주전 골키퍼로 입지를 굳히며 포항맨이 되었고 수많은 필드 플레이어를 제치고 유니폼 판매율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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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공동 3명이 차지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어 줄 6번 최영준, 지난 시즌 하반기 팀에 합류하여 ‘일류’ 공격수의 진가를 발휘한 10번 일류첸코, 그리고 다시 ‘돌격대장’의 모습을 보여줄 7번 심동운이 각각 5%씩 차지했다. 프로 데뷔 2년 차이던 지난 시즌,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과감한 돌파를 선보인 송민규는 4%로 4위를 차지했다. 포항은 프리 오더 종료 후 온라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진 = 포항 스틸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