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토트넘 핫스퍼의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 잉글랜드 클럽들의 유럽대항전 성적과 관련해 “프리미어리그가 세계 최고 리그임을 증명했다”는 의견을 밝혔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무대는 잉글랜드 팀들이 그야말로 ‘호령’하고 있다. 리버풀과 토트넘이 각각 바르셀로나와 아약스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첼시와 아스널 또한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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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항전 결승전에 진출한 4팀이 모두 한 나라에서 나온 것은 이번 잉글랜드가 역사상 최초의 사례이다. 어느 팀이 승리하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의 우승팀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에 대해 10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4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잉글랜드 축구계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다”라며 “프리미어리그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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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제 세계 최고 리그에 대해 논할때 프리미어리그가 최고라는 것은 명백하다.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의 최근 유럽 무대 성적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홈경기를 치른 후 다음 달 2일(한국시간)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