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포체티노, 현재 스쿼드에 만족 "이번 시즌은 다를 것"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좋은 에너지를 갖고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도울 수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9일(이하 현지시간) 아스톤 빌라와의 2019/20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 및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에 앞서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와 풀럼의 수비수 라이언 세세뇽을 각각 임대와 추가 영입해서 전력을 보충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포체티노 감독은 먼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곧바로 경기에 투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세세뇽은 19살이며, 매우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 EPL에서의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로 셀소와 은돔벨레보다 약간 뒤처져있을 수 있다. 아마도 3~4주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어떻게 적응하는지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 선수를 영입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 누구나 경기를 뛸 기회가 있을 것이다. 로 셀소와 은돔벨레 또한, 다른 리그에서 왔다. 그들은 여전히 새로운 철학과 새로운 클럽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적응하고, 이해하고,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며 서두르지 않을 것을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와 함께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스쿼드에도 만족스러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매우 행복하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함과 동시에 현재 스쿼드에 매우 만족한다. 그들은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주고,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또한 "나는 최선을 다해서 지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은 우리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새로운 선수를 합류시켜야 할 때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즌은 다를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경기장에서 또 다른 시즌을 준비한다. 우리의 목표인 승리를 위해서 내일을 보내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힘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의 EPL 개막전 경기는 오는 10일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