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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한 번도 바르셀로나 감독 제안 온 적 없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나는 바르셀로나에 어울리지 않는다”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전 감독이 사임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로날드 쿠만 감독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차기 감독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결국 쿠만 감독이 바르셀로나 사령탑에 올랐다. 포체티노는 지난해 11월 토트넘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새로운 팀을 맡고 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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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3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방송 ‘폭스 스포츠’를 통해 바르셀로나 감독직 제안이 왔던 사실을 부정했다.

포체티노는 먼저 “한 번도 바르셀로나에서 감독 제안을 받은 적 없다”이 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나를 아는 모든 이들은 많은 이유로 바르셀로나와 나를 연관 짓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공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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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포체티노는 “내 이름은 바르셀로나에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어쩌면 미래에 바르셀로나를 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하는 방식에서 오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조금 과장됐지만 그때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이자 바르셀로나의 간판 리오넬 메시의 이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메시는 라 리가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선수”라고 짧게 답했다.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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