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포체티노 "팀 선발, 계약 기간과 관련 없다"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선수들의 현재 계약 상황이 팀 선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아스톤 빌라 전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교체 출전시켰고, 얀 베르통헌은 아예 경기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이런 포체티노의 결정에 영국 현지 주요 언론은 최근 두 사람의 남은 계약 기간을 고려했을 때 타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기해왔다.

그러나 글로벌 축구 매거진 '포포투'의 보도에 의하면 포체티노 감독은 이러한 여론에 "나에게는 선수가 계약 기간이 1년이 남든, 5년이 남든 똑같다. 선발 기준은 계약 기간이 아닌 성과에 관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그는 "계약 혹은 개인 상황이 아닌 성과에 따라서 선발 결정을 내릴 것이다. 나의 요점은 모든 선수가 다른 팀으로 떠난다고 결정하기 전까지 그들을 돕고,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선수를 존중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나는 모든 선수에게 만족한다. 개인적인 관계도 문제없다. 그저 축구에 관한 결정이었다. 일부 선수를 명단에서 제외해야 하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그것은 축구에 관한 결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18일 새벽 1시 30분 맨시티를 상대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