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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선수 발전의 기회 주는 클럽"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토트넘은 선수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주는 클럽이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자신이 이끌고 있는 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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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30일(현지시간)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의 발전에 대한 질문을 받고 "토트넘은 선수들에게 발전할 기회를 주는 클럽이다"라며 "시소코만이 아니다. 트리피어, 알리, 다이어, 로즈, 워커, 케인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소코의 경우에도, 토트넘은 선수들에게 발전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준다"라며 "이것은 결코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지난 4년 반 동안 우리 선수들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고 그 뒤에는 토트넘의 환경이 있었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 이 발언에는 토트넘을 이끌면서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육성하고 배출해낸 그의 성향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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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토트넘에 오기 전이었던 사우스햄튼 시절부터 루크 쇼, 랄라나를 포함해서 많은 선수들을 새롭게 대표팀에 발탁되게끔 이끌거나, 새로운 스타로 만들어냈던 바 있다. 

최근에는 토트넘의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들인 가자니가, 라멜라, 포이스가 모두 대표팀에서 데뷔하거나 복귀했으며, 모우라 역시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했다. 

손흥민 역시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 아래 더 많은 포지션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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