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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포체티노 "케인, 시즌 종료까지 계속 골 넣기를" [GOAL LIVE]

AM 5:19 GMT+9 19. 8. 1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 사진 = 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이번 득점을 시작으로 리그 끝날때 까지 계속 득점했으면 좋겠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토트넘 대 아스톤 빌라의 경기가 열렸다. 토트넘은 탕귀 은돔벨레와 해리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개막전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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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우선 "우리의 결정은 조금 성급했다. 전반전의 모습은 최고가 아니었다. 후반전에 우리는 좀 더 빠르게 공을 운반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상대의 수비가 매우 단단했기 때문에 이번 승리는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에릭센의 영향에 대해서 "상대 수비는 매우 촘촘했다. 에릭센은 교체 투입 후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최고 수준의 선수이다. 우리가 승리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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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또한 전반전에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 것에 대해서 "사실 전반전에 계획한 것들이 효과가 없었다. 선수를 탓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을 탓한다. 잔디 상태도 좋지 못했고, 계획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후반전에 선수들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공간을 더 많이 창출하고,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의 활약에 대해 "그는 매우 날카로웠다. 이번 득점을 시작으로 리그 끝날때 까지 계속 득점하기를 바란다. 케인도 매우 행복해하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